2015년 2월 27일 금요일

엄마는 남자가 될 거야

 
 



하루는 바쁜 시간을 쪼개 미용실에 갔다
무더운 날씨 탓에 평소보다 좀 더 짧게 머리카락을 잘랐다
 
남들처럼 예쁘게 기르고 싶어도 일이 워낙 바빠 손질이 쉬운 짧은 머리가
더 편했다. 그날은 유치원에서 돌아온 작은아이가 나를 한 참 쳐다 보더니 말했다
 
"엄마는 커서 남자가 될 거야!!"
남편과 머리 모양이 비슷한 내가 신기했나 보다.....
 
 
 
이정화님      -좋은생각중에서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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